누구를 위한 명절인지 모르겠지만~.
차례지내는것 없이 가족들과 만나서 시간 보내는거라면 진짜 좋겠네요.
오늘 체중은 예상보다는 적게 올랐네요.
50은 넘지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오늘은 좀 줄여서 먹는날입니다.
최근 좀 오버로 먹어서 한번씩 줄여먹으면서 평균을 맞추려고 하는거죠. 잉여치가 많으면 우리몸은 쌓아둡니다. 그걸 좋아하니까요. ^^ 오늘도 화이팅 😀
근데 48.6까지 다시 떨구고 추석맞을수 있을까요?
추석때 밥대신 송편만 먹을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