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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09.14 11:2741 조회0 좋아요
  • 1
914 체중 궁시렁

공체는 아니구 아침 먹구 집에 돌아와서 체중 쟀다.
부모님 댁 체중계가 아날로그라 믿을 수가 없어서, 며칠동안 체크를 못해가지구.

신기하게 부모님 댁에 가면 장이 불편할 정도로 계속 먹어대는데, 갖다오면 공체는 별루 안 늘어난다.
평소에 먹는 바깥 음식이 워낙 달고 짜고 1000kcal씩 고칼로리라, 체중 관리가 잘 안 됐나 보다.

가기 전에 장미랑 채소를 수확해 뒀었는데,
다행이 아직 많이 시들지 않았다.

그런데 배가 그득 차서 내일이나 먹을까 말까
케일이랑 민트도 많이 자라서 한번 수확해 줘야 하는데.

일단 너무 안 걸어서 무릎이 아프려고 해서 공원 산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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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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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9.14 15:02
  • 다리다리다리 저도 떡을 넘 먹었네요.
    탄수화물이 소화는 잘 되나 봐요.
    그래서 살 찌나 봐요.
    아무래도 그냥 지방으로 다 저장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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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09.14 12:19
  • 부지런하시네요^^ 채소도 기르시고^^

    벌써 집이세요^^

    명절이라 부모님과 함께하시고 좋으시죠??
    맞아요~ 탄수화물 위주지만 이상하게 소화가 잘되쥬^^ 헤~ 전 떡을 많이 먹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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