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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의도치 않게 고기 파티네요... 엊그제 목살사온게 어중간히 남아서.. 아침마다 저만 혼자 먹고 있지요... 오늘로써... 끝났어요... 추석이라고.. 바베큐립했어요.. 그래서 저도 조금 먹었드랬죠... 😜😜 아침 점심 고기먹고 저녁에 또 따꼬 먹으러 가야했는데 그랬는데.. 어중간한 시간에 허기가? 그쯤이 제 저녁 먹는 시간이긴 하지만 고기를 먹었는데... 왜!!!! 허기가 온걸까요? 따꼬를 조금 적게 먹으려는 몸부림으로 야채랑 콩 좀 먹고 갔는데... 😰😰😰 평상시처럼 똑 같이 먹었어요... 왜 이런걸까요? 갸가 간지... 보름도 안됐는데.. 벌써 올 일도 없는데... 오늘은... 간만에? 허기가 몰아친 날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