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어제 개인적인 일을 하다가 새벽 3시반쯤에 자고, 아들 아침 차려주려고 다시 5시 15분에 기상. 그리고 7시반쯤에 도러 잤는데, 눈을 뜨니 10시 16분 😂ㅋㅋ
후딱 일어나서 비몽사몽 상태로 비비 하체운과 짧은 운동을 약 1시간 했어요. 곧 점심 시간이지만...내 소중한 하체근육을 잡아두려고 바로 단찬단을 섭취를 해줬어요. 대신에 소화가 빨리 되는 과일 위주로ㅎㅎ안그럼 13시쯤에 배불러서 점심을 건너뛸 기능성이 높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적업 좀 하다가..개인볼일 보러 16시쯤에 외출해서 저녁도 평소보다 20분 일찍 먹렀어요. 근데 두 그릇을 먹다보니 식사를 마침 시간이 같아짐요 😆ㅋ
음...kg수엔 변동이 없는데 맨날 입는 교복청바지 허리가 좀 헐렁해졌어요. 체지방이 좀 빤진걸까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배고파서 두그릇. 두번짼 은이버섯,녹두와 팥만...
오늘은 흑설탕물 베이스가 아닌 수제두유로..이게 더 제 스타일~😘
총칼이 1300대도 안되서 칼로리 채울겸 사마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