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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19.09.27 11:0040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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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일기..

오늘은 여기가 겁나 더웠어요..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줄줄줄.... 근데 이제 적응이 됐는지... 아님 체력이 엄청 좋아진건지... 에어컨 없이 선풍기만으로도 집안일을 하고 있네요... 다행인일이겠죠?ㅋㅋㅋ 여기분들 말로는... 12월까지... 시원한편에 속한데요... 이곳분들이 덥다 느낄정도면... 전 시체놀이 할 듯... 한달전 고장난 에어컨이.. 아직 수리조차 못하고 있네요... 기판을 주문했다는데... LG공장에서... 아직도 안보내줬데요... 😭😭 올해가기전에 고쳐야할텐데...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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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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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8 20:34
  • 헉. 에어컨 없이 버티는 중이야? 습하다며? 힘들겠다. 에어컨을 얼른 가동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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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09.27 13:58
  •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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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7 13:03
  • 남민 다 느릿느릿...오죽하면 울 아빠가 독학으로 공부하셔서 집적 수리를. 🤣 네가 다 녹기전에 기판이 배달되야 하는데 ㅎㅎㅎ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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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7 11:24
  • *린주* 그렇지? 내가 이상한거 아니지? ㅋㅋㅋ 이렇게 또 위로가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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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7 11:23
  • 반짝반짝멋지게 그럴수도 있지
    나도 심각하지 않다가 곱씹어보게 되는말 있어~
    누구나 그럴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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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7 11:20
  • *린주* ㅋㅋ 그랬겠지... 야가 미쳤나 했을겨.... ㅋㅋ 나도 잘 잊어먹고 그날은..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갑자기 열이 확 올라서... 미쳤었지... 흠.. 결국... 날씨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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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7 11:17
  • 반짝반짝멋지게 헐... 뒤끝?
    이부인이 왜이러시나? 했을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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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7 11:16
  • *린주* ㅋㅋ 엊그제 한 말을 잊어먹고 있다가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혼자 승질 냈자우~~ 울 남편 황당했을듯... ㅋㅋㅋ 그래서 점심때.. 김치찜해줬네 ... 내 욕먹고.. 김치찜으로 잊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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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7 11:13
  • 반짝반짝멋지게 왜?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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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7 11:10
  • *린주* 날씨때문이 아니라.. 남편님의 말한마디때문에 기분 다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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