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책감 없는 단맛이라니... 세상에...
정말 소개대로 건강한 단맛이라면,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는 저에게 딱인 것 같습니다.
단맛을 잊지 못해 몇번이고 먹을 때마다 죄책감을 느꼈는데,
그 단맛이 부른 대참사-살들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곤약젤리 같은 걸로 간신히 위안 삼고 있습니다.
건강한 단맛을 위해 스테비아 설탕도 사서 요리에 넣고,
잼같은 것도 만들고 그랬는데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차선책을 찾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건강한 단맛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감동 느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