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깜 쉬는 타이밍에 오늘 식단 후딱 올려요. 요 며칠동안 제 시간에 잠을 못자서 컨다션이 다운...낼은 여기 휴일이라서 아들은 목금 노학교에요. 그래서 낼은 점심준비로 좀 더 바빠질 듯요... 이번달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새벽 3~4시 되니 몸이 계속 붓네요. 독소배출이 잘 이뤄지지 않아서 그런 듯. 그래서 어제 저녁에 체중계를 치웠어요. 그리고 이번달 끝날때 까진 저울에도 안재려구요. ㅎㅎ평생 저울에 재면서 살 수 없고...하루 섭취량이 많이 먹어도 1700대니 그냥 몸에 좋은 거 먹고 그럴려구요. 아, 볶은콩 섭취는 좀 줄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