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

어제 점심+ 펩시콜라

오후 간식: 주먹만한 밤만주 마시쪙.
코코넛 스콘은 코코넛 과육이 씹혀서 극혐이었다.

오후에 출장 나갔는데, 가을이라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주차히기가 여의치 않아서 겁나 걸었다.
그리고 발레 학원 가서 발레하고.

야식으로 집에 오면서
타피오카 전분으로 만든 맛난 빵. 솔직히 칼로리 모름.

집에 가서 화분에다 병충해 방제하려고 난황유 만들고 남은 계란 노른자를 야식으로;;

야식 3 참외1개

어제도 많이 먹었답

그래도 많이 움직여서, 지방&공체 200그램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