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여러분 ㅎㅎ
글쓰기가 귀찮아서 안들어오다가 다시 정석방 알림이 울리는걸 느껴서 글쓰러 왔습니다
오늘은 급 소고기가 먹고싶어서 지방 적은 부위인 우둔살을 사서 숙주 볶음을 만들어먹었어요! 저녁은 의도치 않게 샐러드집에 가게 되서 고구마 삶은거 가져갔는데 칼로리가 넘 부실해 (?) 나름의 이유로 단백칩 깨작거리고 있네요 😋😋
그리고 저번에 사진 안올라간 것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ㅠ 시간 나면 저번에 갔던 그릭요거트 집이랑 키토제닉 카페 사진 올려볼께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근황이에요! 식단 외식 안하고 깨끗하게 먹기 시작한지 곧 1달이 되가는데 몸무게가 내려가는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그래봤자 1키로지만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