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해외살자나요... 안그래도 늦는데.. 제때 못올리면.. 하루가 늦어지니... 올리기가 참 거시기하네요...😒😒😒
어제 결국 탈이나서... 하루종일 잠만 잤어요.. 그제 약먹고 자서.. 좀 나아진듯 하더니... 뭐라도 먹어야해서.. 대충 먹었는데.. 애들 집에 올시간되니..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냥 라면 끓였는데... 얼큰하니... 좋더라구요... 좀 뺏어먹고.. 제 밥 챙겨 먹고 또 잤어요... 줄기차게 잤더니...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돌아온듯... 남편이가 출장을 딱 맞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가서...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더 긴장해서 아팠나바요... ㅋㅋㅋ 남편 돌아오면... 김장해야하는데... 오늘도 운동은 쉴까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