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땐 다이어트에대해 모르고 방법도 몰라서
80kg->60kg 4년동안 뺏고요.
1년동안 3kg빼고 둘째 땐 입덧으로 5kg빠지고15kg쪄서 10kg뺏어요.
중간에 정체기가 와서 몸무게 64kg.
사이즈는 66~77 입어요.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요.
식단도 독하게 하고 아침에 하는게 오후에 한번더 해요.
그래서 찌진않지만
빠지지않네요.
이게 DNA빼문인지 친가가 통통한편이긴해요.
짐 15kg 빼고싶고 전처럼 33~44 사이즈 입고싶어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군것질, 탄수화물 50%줄고 단백질 섭취하고.저녁 금식하고요. 운동은 아침공복 운동 하고 애들하원하고 오후에 또 운동해요.
근력, 유산소 운동 합니다.
다 빠지신분들보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