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학교 생활이므로 간편하게 식단을 짯는데,
오늘 식단을 바꿨다!
식단의 기준은
1. 챙기거나 섭취가 간편할 것
2. 저렴할 것
3. 균형된 영양소일 것
+ 물 2L
기존 식단은
아침 두유1개 + 고구마 1개
점심 일반식 반식 or 삶은 계란 2개(노른자는 1개)+ 닭가슴살 샐러드
저녁 고구마 1개 + 두유 1개
이였는데 3일간 해본 결과로는
1. 일반식 반식하기 힘들다.. 학식 넘나 맛있는 것..ㅠ
2. 계란을 아직 구매 못해 균형잡힌 식단이 아니였다. 일단 주된 탄수화물 공급원이 없었다..
탄수화물을 아예 안먹는게 아니라 조금씩 먹어줘야 내몸의 단백질(근육)이 유지 되면서 칼로리 소모를 하게 되는데 고구마로는 조금 부족한듯했다.
때문에 참기힘든 일반식 반식을 아예 빼고
다신샵에서 파우치로 나온 현미밥을 추가해서
아침 바나나+ 고구마1개(80g) + 두유1개
점심 현미밥 + 삶은계란 흰자
저녁 닭가슴살 샐러드
로 바꾸었다!
일주일 뒤 다시 식단 피드백일기를 써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