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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19.11.03 22:2461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75일차

주말에는 가족들도 외식을 즐기다보니 저도 덩달아 고칼로리 음식들을 평소보다 자주 접하게 되네요.ㅠ 피자 한조각 먹고 야식으로 초밥은 젓가락까지 들었다가 내려놓았습니다. 총 섭취칼로리는 평소보다 적은데 탄수화물과 지방량이 높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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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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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04 19:49
  • 와~~
    멋진 자제력!!!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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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4 19:29
  • 꼬옥뺄꺼얌 11월은 목표치 달성을 위해 힘들어도 좀 자제해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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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1.04 15:19
  • 자제하고 조금만 드시는 게 대단~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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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4 08:18
  • 다산댁 3일간 몸무게가 그대로여서 더 먹으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ㅠ 사실 제가 좋아하는 연어초밥이 없었던 것도 한몫 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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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4 08:17
  • 눕지마살쪄!! 맞아요ㅎㅎ 자고 일어났을때 기대도 되고 스스로 대견하기도 해요ㅋㅋㅋ 이 기분을 항상 잊지말고 조절이 필요할 때 상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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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3 23:35
  • 우와~
    초밥을 젓가락까지 들었다가 내려놓다니ᆢ
    님의 의지력에 박수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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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3 22:38
  • 10월까지 그 뿌듯함 알죠알죠~~~ 저는 요즘 다이어트 다시 시작하고 나서부터 밤에 잠들기 직전까지 막억울하고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서 덜 붓고 일어날때 몸이 가벼우니까 그때가 젤 뿌듯한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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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11.03 22:36
  • 눕지마살쪄!! 배고파서 주린배를 잡고 있지만 뿌듯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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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안지안1007
  • 11.03 22:34
  • 주말은 가족들과 맛난음식 같이 먹는게 정말 행복인데~~~ 그래도 야식으로 젓가락 들었다 내려놓으심에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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