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망했습니다.
어제 비오고 너무 춥고 했는데 출장 나가서 밖에 돌아다니니까
커피랑 빵이 겁나 땡기더라구요.
아
간
결정적으로 점심이 too heavy;; 1400kcal;;
볶음밥양이 어마어마해서 실제로는 더 나갈 지도...
다시 터진 탄수화물 중독. 과식하고 후식 먹기 ㅋ
결국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저녁
야식
어제 너무 많이 먹고 자서, 잘 때 위액 역류함-_-;;
운동도 안하고 폰만 하다 잤어요.
먹자마자 기록해야 좀 덜 먹을텐데,
또 단숨에 50넘음 ㅜ.ㅜ 오늘은 각별히 조심하려구요.
오늘 발레 가니까 도시락 쌌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