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기록 안해뒀는데 8월말~9월 초쯤 72키로 찍고 엄청 충격받았었어요!
그 와중에도 다이어트 할 생각은 없다가 9월 중순 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반쪽이 된걸보고서 결심하게 되고,
9월 말부터 시작했답니다!
약 3개월 가량, 바지 사이즈가 30에서 27~28로 줄어들고
사놓고 한 번도 입지 못한 치마를 드디어 입을 수 있어요!
민망하니 비포에프터 사진은 다음에...ㅎㅎㅎ!!
올해 마지막목표는 앞자리 5로 바꾸기!
최종 목표는 50입니다~!
다들 열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