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19.11.24 04:34163 조회1 좋아요
  • 1
11월 23일 토요일

김장 준비만으로도 엄청 힘드네요.
식구들이 많아서 그나마 후다닥 했어요.
일요일에 김치속 만들어서 바르면 끝이예요.
남동생이 어찌나 뺀질거리고 핸드폰게임만
하려고 해서 엄마한테 혼났어요.
저도 혼내고 했더니 혼날때마다 올케가 엄청
좋아하는 거 있죠? ㅋ
저녁에 맥주도 좀 마셨어요.
일요일은 더 많이 먹을 듯 하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키키공쥬
  • 11.24 21:58
  • ㅋㅋㅋ 김장 때는 이집 저집 다 비슷한 듯용
  • 답글쓰기
다신
  • 프리스탈
  • 11.24 09:08
  • *린주* 올케가 좋아했다는 데서 웃음이~.ㅋ 수고하셨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11.24 07:52
  • ㅋㅋㅋ 😏
    왜 안봐도 본것같은 기분이징?
    그냥 그 풍경이 그려지네.
    즐거운 김장날 되고 맛난것 많이드세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