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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19.11.24 19:4693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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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24.토~일.간단243~244일차.

어제 오늘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글을 쓰네요

어제는 조카 결혼식이 있어서 부산까지 갔다왔어요
그리고 옥포에 큰 중요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울산에 아들 여친 바래다 주고 집에 오니 새벽 3시가 넘었어요

오늘도 옥포 호텔에서 행사가 있어서 갔다가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게다가 코 감기에 몸살끼도 있고 지금 너무 피곤하고 죽겠네요ㅠ

식단 기록할 힘도 없어요ㅠㅠ

모두들 감기 조심 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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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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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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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5 19:41
  • 공복헐크 그러게요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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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공복헐크
  • 11.25 10:22
  • 주말은 경조사로 바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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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24 20:02
  • 기쁨샘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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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쁨샘
  • 11.24 19:53
  • 이궁..일정이 힘드셨네요
    푹~~쉬고 빨리 회복하시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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