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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day
  • 다신2019.12.04 09:4143 조회0 좋아요
  • 1
1203식운공체
체중은 36.7이였구 오늘아침은 36.9이네요ㅠㅠ 어제저녁에 과자를 왜먹어가지고ㅠㅜ화장실까지 다녀왔는데..살로갔나봅니다🤣안먹는다했는데 엄마가 자꾸 살쪄야한다고 밥 고봉으로 먹이고 과자한봉지까지 먹여서 기뷴이😭😭😭과자 안먹구 싶었더구요ㅠㅠㅠ
운동은 공복 스피닝 30분 18000보 생활걷기 홈트레이닝 영상2개 저녁 스피닝 한시간 해줬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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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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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04 22:35
  • whaday 에궁~ 제가 제딸래미한테 하는소리네요 병아리밥도 아니고 20개월 아들이랑 10살 딸은 밥양이같아요

    날씬딸래미는 엄마들이 뭐라도 먹이고 싶어서 저도 맨날 그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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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04 22:33
  • 궁디실화냐 그쥬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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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whaday
  • 12.04 22:32
  • 궁디실화냐 ...오늘두 강제로 먹여서 빵만 4개먹었어요ㅠㅠㅠ 건강한거먹는다해도 이정도먹어선 살안쪄 안죽어!!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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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04 22:31
  • 다리다리다리 급식으로 영양 채워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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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04 22:30
  • 엄마들은 정상체중이어도 뼈 밖에 없다구 걱정하시니깐, 건강한 걸로 먹겠다구 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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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whaday
  • 12.04 10:15
  • 다리다리다리 약간 음식양을 적게주시는 느낌이,,흐흐 ㅋㅋ제가 욕심이 많나봐용 ! 군것질최대한 건강하게 하려했눈데작심삼일도 못가네요😭오늘두 홧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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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04 10:02
  • 급식 전복너무작다 ㅜㅜ
    울애들학교도 이렇겠쥬 ㅋㅋㅋ

    엄마맘은이런거보믄 좀 글네요^^;
    급식으로 영양채우는건아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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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기적을꿈꿔
  • 12.04 10:00
  • 그래먹은거 살안되요^^
    살될라믄 이삼일 지나야한다네요~
    그러니깨 걱정말아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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