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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04 22:3936 조회1 좋아요
  • 1
12월 4일 수요일

미술동아리 다녀왔어요. 갑자기 세명이나 새로 들어와서
깜짝 놀랐네요. 13명을 가르치게 됐어요.
꾸준히 할 사람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요.
점심 샤브샤브 먹었는데 조미료 맛이 많이 나서 별루였어요.
저녁엔 몸살끼도 있고 넘 피곤해져서 치킨시켜 먹었네요.
근육통은 좀 풀렸는데 여전히 뻐근뻐근해요.
낼은 더 추워진대요. 꽁꽁 싸매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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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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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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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7 00:03
  • 키키공쥬 미술동아리는 제가 만든거예요. 벌써 2년이 다 되가네요. 제가 쌤하고 있어요. 수채화 작가님께 좀 배우다가 넘 비싸서 더이상 못 하고 요즘엔 독학으로 연습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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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05 23:32
  • 역시 집밥이 최고죠! 미술동아리 부러워요. 저도 나중에 수채화 배우고 싶어요 ^^ 작년 육아휴직때는 아크릴화 배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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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5 16:00
  • 프리스탈 갑자기 많아져서 나만 바빠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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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05 15:59
  • *린주* 난 코감기야. 넌 감기 심하지? 열은 떨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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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05 13:42
  • 오~인원이 많이 늘었네요~. 저두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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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5 08:52
  • 오늘두 감기조심하구료.
    절대 걸리지마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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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05 08:48
  • 언니 조심해용~~!!!!!
    내가 감기로 고생중이요. ㅠㅠ
    목이 느므느므 아프오.
    조미료 맛 쩌는 식당 진짜 너무하구만.
    13명의 학생😊 역시 언니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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