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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마른녀자
  • 입문2019.12.08 19:4460 조회0 좋아요
마지막다엿
운동안한지 2년 넘었어요.50키로에서 앞자리 두번바뀐후 스트레스로 무게를 안재요.
푹푹 쪄버려서 옷도 안맞고 우울하네요.다시 날씬해지고 활력찾고 싶은데 가능할까요.몸이 넘무거우니까 허리도 다리도 아프고 피곤하네요.집밖을 아예 안나가게되요.
긴기간 천천히빼는게 더 힘들거같고 식이로 최대한 확 뺀후 조금씩 운동 시작하는거 어떨까요?
40살이후에 20키로 빼보신분 계심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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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두마른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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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orkmi
  • 12.24 17:57
  • 전 15kg 빠졌다가 다시 5kg 올라갔다 다시 내려왔어요. 전 식욕억제제 먹었어요. 운동도 하고. 근데 확실히 나이먹어 살을 빼니 볼살 실종. 그것만 아니라 볼살이 들어가니 팔자주름이 깊어져서 고민거리가 더 생겼어요. 빨리는 빼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찬찬히 손실없이 빼심이 어떨까요? 무튼 식이가 젤 중요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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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2.08 21:22
  • 40살 이후 20키로 까진 아니지만 10키로 가까이 뺐어요.. 다지 좀 쪄서 저도 다이어트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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