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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26 23:1271 조회0 좋아요
  • 1
12월 26일 목요일

엄마들 송년회 다녀왔어요.
경매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재미있었어요.
화장품이랑 가방, 와인 등이 경매품으로
나왔는데 전 딱히 필요한 게 없어서 장갑이랑
양말만 사왔어요.
운동하고 가서 적당히 먹고 왔어요.
운동 기록한 거 외에 근력운동도 했는데 귀찮아서
안 적었네요.
문화상품권도 받아오고 수다 떨면서 기분풀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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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22:19
  • 마지막어트 엄마들 모임이라 수다떨다오는데 경매가 있어서 재미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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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마지막어트
  • 12.27 19:40
  • 와~ 즐겁게 보내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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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15:35
  • 키키공쥬 필요한 거 없음 안 사야하는데 한동안 지름신이 와서 많이 질렀죠. 요즘엔 쇼핑이 확 줄었고. 오늘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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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15:33
  • 프리스탈 해마다 하는 거라 재미있어. 가끔 안 팔리는 건 강매도 당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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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12.27 12:37
  • 송년회에 경매 잼났겠어요~. 운동두 잘챙겨하시고 역시 멋져부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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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27 09:02
  • 저도 요즘은 필요한거 없으면 안 사요 ~~ 그래야 홀가분 ** 하더라구요 >.<

    전 운동한건 아까워서 꾸역 꾸역 적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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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7 00:38
  • 지니하나 정말 다행이에요! 마니 없어요. 담주 월요일날이 마지막 모임 ㅎㅎ 여긴 낼부터 날이 다시 추워질거래요. 변덕쟁이 대만 날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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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7 00:01
  • 힙업원츄 기분 풀고 왔지. 내가 우울해있으니까 식구대로 다 내눈치만 보더라구. 풀려서 다행이지. 연말모임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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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6 23:52
  • 어제 언니 기분이 별로였는데, 오늘 은 사람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애서 다행이네요. 전 담주 월요일에 동생들과 연말모임이 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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