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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19.12.28 20:42130 조회0 좋아요
  • 1
12월 28일 토요일

올 겨울은 눈 보기가 힘드네요.
눈이 보고싶어서 사진이랑 그림 가져왔어요.
애들이랑 늦잠자고 아침 건너뛰고 점심이랑
저녁 먹었어요. 점심은 밥먹고 저녁은 떡볶이
해먹었네요.
아들이 넘 맛나게 먹어주니 기분 좋더라구요.
생리도 시작하고 운동도 안하고 푸욱 쉬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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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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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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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13:22
  • 키키공쥬 그림이라도 눈을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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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13:22
  • 힙업원츄 그니까말야. 환경오염으로 온난화가 되는거지. 빙하 녹는 거 보니까 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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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12.29 13:20
  • *린주* 올겨울은 진짜 겨울같지가 않아. 그래도 눈 한번쯤은 펑펑 내려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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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12.29 10:04
  • 언니 맞아요.
    여기도 눈은 커녕 추운날도 없어요.
    사랑해요. 언니 이런그림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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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29 02:08
  • 큰일이에요...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어요...이럼 안되는데, 리안군은 자기가 사랑하는 물개들의 공간이 사라질꺼봐 넘 걱정해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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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12.29 01:09
  • 맘이 또 포곤 포곤 ~~ 해지네여 ㅎ 예쁜사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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