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
점심 모임나갔다가 육전 + 칼국수 먹고 운동으로 칼로리 태우고
많이 먹으니 기운이 빠지더라구요
더이상 운동할수가 없고 다이어트 30일차 목표가 60키로 밑으로 만드는거라 간헐적 단식 본격 식작하면서
12/31
일년에 몇번 정도는 5-6일정도 굶는게 건강에 좋고 몸에 있는 나쁜 것들을 자체 퇴거(?) 하는 작용을 한대서 급한대로
36시간 단식을 시작했어요
그러나 34시간째.. 설에 먹을 갈비탕이랑 갈비찜 만들다가 너무 지쳐서 고구마 하나 먹었네요..
1/1
다시 16시간 단식 시작했구 저녁엔 떡국먹고 힘내서 운동도 다시 해볼까해요~
12월 한달동안 그래도 5.2키로 정도 감량해서 기분 좋아요~
1월엔 8키로 정도 감량할 수 있도록 운동 많이해서 근육 늘리고 기초대사량을 늘려보려구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