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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1.04 22:3942 조회0 좋아요
  • 1
1월 4일 토요일

방학동안만 미술동아리 토요일에
하기로 해서 오늘 다녀왔네요.
몇명 안 왔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 왔네요.
딸내미 친구가 놀러와서 햄버거 먹었어요.
오래된 세탁기가 고장나서 새로 사야해요.
이사가기전까지 버텨주길 바랬는데...
맘대로 안되네요.
어제 복근운동으로 목이 아파요. 복근 힘이 부족하니
목에 힘이 들어가요. 트레이너도 어쩔수 없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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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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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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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1.05 20:45
  • 미술동아리 하는군요~. 즐겁게 파잇팅이요 언니~.^^* 저도 슬슬 맘좀 다잡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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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05 15:22
  • 힙업원츄 공을 들고 일어나는 동작이라 수건을 목 뒤에 넣고 할 수가 없어. 오늘까지도 목이 꽤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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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1.05 15:21
  • 키키공쥬 드럼 쓰다가 통돌이로 바꿀까했는데 결국 또 드럼으로 사려구요. 두가지가 장단점이 있으니 엄청 고민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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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1.05 01:17
  • 나이가 들면서 언니가 하시는 활동 넘 좋은 것 같애요. 언니, 중간 사이즈의 수건을 목 뒤에 넣고 해보세요. 그럼 좀 편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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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키키공쥬
  • 01.04 23:39
  • 새탁기가 ㅠㅠ 임종을 맞았네여 ~~ 다음 세탁기는 꼭 맘에 드는 거 사세요 !!🌹🤘 운동두 항상 열심히 하시네여 ~~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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