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왔어요... ㅋㅋㅋ
본의 아니게? 또 잠수타다 왔어요... 클수마스 이브에 손님들 오셔서.. 2박 3일 정신없이 놀고.. 미국에서 또.. 파릇파릇한 청년이 와서.. 같이 연말파튀다 뭐다 열심히 먹고 놀았더니... 아직까지... 식욕이 억제가 안되요... 운동도... 오늘에서야 린주 방장님 기운얻어 시작했어요...😅😅😅 하루에 도리토스 한봉지(1200칼로리되는)는 기본.. 이거 안먹은 날은.. 생라면 두세봉지는.. 거뜬.. 이러고 보냈더니.. 배둘레가... 정신이 없네요... 그룹님들은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분위기 망칠까바? (사실은 야단 맞을까바) 못들어왔다가.. 오늘에서야 기웃거려봅니다... 사실 지금도... 생라면 먹고싶어요... 😭😭😭 이제 9신데... 얼른 자야겠어요... 곧.. 라면 봉지 들고있지 싶어서...😒😒😒 그룹님들 글은 낼부터.. 차분히 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