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소중한 하나뿐인 다녔던 회사동기를 봤습니당 그래서 그 소중한 약속을 무심코 보내긴 넘 안타까워 압구정 타이슨함박에서 아주토실토실한 함박스테이크를 마구마구 먹었습니당ㅋ
드레싱두 감자두 잘익은 숙주도 넘이쁘게익은 후라이도
그리고 토실한 고기두 남김없이 깔끔히 먹었더랫죠ㅋ
글서 압구정 한시간 산책하구, 세정저장전에 내려서 40분 걷구 하니 나름 소화두되구 간만에 폭수다열수다두하구 맛난걸먹어도 뿌듯한 하루를 보낸것같아 행복합니당ㅋ체중은 어찌될지 모르겟지만 이럴수록 릴렉릴렉 가다듬으면서 낼부터 다욧에 다시 열중하려합니당~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