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동안 토(여행) 일(와인파티) 하면서
외식 자주 •.• ... 하고 술먹고 했어요
슬로우 버피로 주황날을 만들었지만,
눈바디는 너무 솔직++ 하게 .. 복부가 상태가 약간 안 좋아졌다
...-_- 쩝
정확히 2주전보다는 복부 두께랑 라인이 정리되었네요
- 이제 레깅스 착을 기본 샷으로 하고.. 허벅지랑 다리를 찍어
볼려구요
- 글구, 몸이 정리되면 팔이랑 등 샷 도 점차적으로 넓혀갈께요
- 강하나스트레칭을 시작했어요. 아직은 5분만,
바쁠때는 동영상 말고 동작만
= 변하지 않은 눈바디를 보면서,
지난 몇일간 저의 +.+ 점점 잦아지는 폭식성향 식습관에
대해서 생각했는데요
스트레스 받으면 조금만.. 먹자 하다가 ㅡㅡ +
종말 한끼 식사같지 않은 작은 음식을 단시간에 배부르게
먹어요 ~ 약간 분노에 찬 기분으로요
어제 애기 재우다가 동영상을 보니 정말 섭취 칼러리만
다르지 .. ㅡㅡ 💧 제가 폭식 습관이 있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1000-2000을 한끼에 먹어서 폭식 같지만
전. 500-1000 칼을 격하게 먹어서.. 다이어리에도 티가
안난답니다.)
그런 사람들이 남들이 있거나 공공장소에서 절제력 갑이다가
혼자 있을때 .. 콱콱 먹는 습관 이라던게
딱 저인거예요. 이 습관이 육아휴직하면서 ㅋㅋ 생긴거같아요
(지금도 마음 한켠엔 .. 이정도도 내가 못 누리나, 난 다음에
또 절제 할 수 있어. (사실 절제 하기도 해서 더 되풀이 되고
보상이라 생각하는 기분?)이렇게 힘든데 이걸로라도 맘 풀구
즐거운게 오히려 건전한거 아냐? 라는 마음이 있어요)
하지만 같은 칼로리를 섭취 하더라도 그 진행이 건강하지
않은거 같아서.. ㅡㅡ+ 그냥 정정당당 한끼 식사를
겁내 잘 먹자. 땅콩 두주먹 강정10개 초코과자 .. 이런걸로
혼자 우걱 하지 말고~~ 가 제 생각인데요
또 점차 절제 해볼려구요
아래 사진은 요즘 다신 게시판에 있는 분인데요
50대 언니라네요 +.+
사회복지사 님인데, 학생들에게 할수있다 본보기를 보여주고자
운동을 하셨데요!! ㅎ ㄷ ㄷ 이죠~~
이렇게 하신분들도 있지만, 전 감상만..
우리아들은 3살이구 이분 아들은 대학생이거든요 ㅋ
그래도 전 큰 ~ 언니들의 변화가 ! 정말 더 존경스럽다고 생각
하시 때문에~~ 감상평 올립니다
<체리 바나나 두부 스무디>했어요
체리믄 67g 바나나 40g로만 당도 조절!
원래 옛날 할리스 음료중에
다크포레스트 처럼 만들려고 했는데~~ 코코아분 넣는걸
다 만들고 생각나서 .. 그냥 위에만 뿌림요 ㅎㅎ
다들 저녁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