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목)나른한 오후~.
뭔가 따뜻하고 나른한 느낌이 들어서 그림 올려봐요~.
하루일과가 거의다 끝나가고 저녁시간이 다가오네요~.^^♡
그런데 이순간 갑자기 떠오른 말이 있어요~.
"맛있는 것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인간의 특권이 아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사람만이 살기위해 먹는게 아니라 시각과 미각으로 예쁘고 맛있는 음식을 찾는다죠~.
그래서 당연하게 먹는것을 정당화시키지 말라는 그말이 갑자기 왜 생각이 났을까요?
제가 요즘 넘 군것질과 야식을 많이 먹어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