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장보다가 낫또발견!! tv나 인터넷에서 보면 늘어나는게 왠지 달달하니 맛날것같아서 2개짜리 구매를 하고 점심밥과 같이 먹어보았어요.
결과는 맛 없음.. 엄청 없음... 저의 입맛에는 청국장이 더 맛난것으로ㅎㅎ 1개 남았는데 그건 어찌해야할까싶네요;
후식은 달달한 빵!!!!!!어제 저녁 가족들이 먹는것만 바라보다가 오늘 점심에 먹으려고 조금 떼어왔는데 오랜만의 밀가루!!!빵!!♡ 너무맛났어요ㅎㅎ(빵순이는 너무 행복하다~)
다이어트로 식단바꾸면서도 한번씩 소량의 간식을 입에 넣으니 스트레스도 안받고 소량으로도 더 안찾게 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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