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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19세 여학생입니다 항상 거울을 보고 교복을 입을때 나는 아직 다이어트를 할 정도는 아니라고 자꾸만 회피해왔는데 어젯밤부터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저에게는 다이어트가 필요했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였지만 저는 다이어트와 공부를 병행하고자 합니다. 절대 불가능하다고 저도 생각했지만 고3을 맏이하며 더 독해지고 더 건강해지기 위해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에 한번 글과 운동 현황을 이곳에 올리려고 합니다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