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어제부터 시작이였다는건 안비밀~~
어젠 너무먹고싶은게많아서
엄청 처묵했다지요..ㅋ
2월초부터 애들병수발에 그냥저냥 다이어트따위 잊고 명절에도 쉴세없이 처묵~
명절보내고 집에 돌아오니 역시나 쪘더라고요
근데 오늘아침에 몸무게를보니 빠져있더라는.. 어제 그렇게 처묵했는데도용ㅋㅋ
그래서 삘받고 오늘부터 힘내보렵니다.
3월에있을 친구 결혼식~ 그래도 이쁜옷한번걸쳐보려면 안하는거보다 하는게좋겠죠 일단은 애기 퇴원까진 운동은못하겠지만~~
오늘 아침 사과1개와 요하임 당없는요거트?
아메리카노~ 한잔은 양이적어 두잔~
이렇게 아침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