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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20.01.29 19:4210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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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수 식단운동일기

오늘 필라하다가 급 어지러워서... 운동중간에
휴식을 잠깐 취했었어요
눈앞이 순간 깜깜하고 띵해서 놀랬네요;;;

저녁에 어제처럼 단백한끼 먹으려고 준비했는데
갑자기 어묵우동전골이 생겨서 급 메뉴 변경 했네요.
덕분에 탄수 조금 보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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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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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름*
  • 01.29 20:47
  • 으아..오늘 저도 저녁에 냉장실에서 자고있던 어묵과우동을 한참바라봤었어요ㅠㅠ 먹을까말까하다가 배도안고프고 그래서 그냥 냉장고문을 조용히 닫았어요ㅠ딸꽁님의 우동사진을보며 대리만족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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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29 20:03
  • 이젠돌아갈래 전 우동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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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1.29 20:02
  • 라봉^^ 그쳐?? 저도 재고 놀랬어요.. 수분을 담고 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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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1.29 19:59
  • 우왓..내사랑 어묵..어묵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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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라봉23
  • 01.29 19:55
  • 두부...110g까진 안되어보이는데요....사진이라 그런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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