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식구들 밥 챙겨주고 나면 정작 저는 만들어 먹을 시간도 여유도 너무 없어요..너무 시간 많이 걸리는 요리는 재료준비 하다가 이미 허기져서 날카로워지고 짜증이 솟구쳐서..대충 빨리 준비할수 있으면서 영양소도 챙길수 있는 간단한거로 연구해볼까 합니다^^;
오 작성하고 보니 오늘이 젤 칼로리 적게 섭취했네요 ㅋㅋ 명절내내 기본 2000~5000칼로리 달렸어요..그룹님들 다들 식단관리 너무 철저하게 하셔서 찔끔 찔리고 더이상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저도 노력해볼께요~ㅠㅠ 반성하고 민폐 끼치지 않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