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증량 예상했어요..
올라갈때마다 좀씩 틀려서 오늘도 그나마 젤 적게 나온걸로~
어제 정말 안주도 안주지만 술이 떡이 되도록 부어라 마셔라하고 집에 간신히 왔어요..
한번 봉인이 열려버리니까..안주도 앞에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집어먹는 사람은 저뿐이더라고요😣😥😭
내가 미워요😣
빨리 산에 올라가서 이 급 붙은것들 다 떼어내야하는데 술병났는지 몸이 무거워서 화장실갔다가 몸무게 한번재고 물마시고 다시 누웠어요..흑흑
그놈의 웬수같은 술!!
어제 결심대로 달 바뀌었고 오늘부터는 실패날 안만들기 70초반대로 내려가기 도전할께요..
그룹님들 전부 같이 목표까지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