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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elo-65
  • 지존2020.02.11 08:1261 조회0 좋아요
2월 11일
홍합탕으로 염분섭취해서 부었다 생각하고 싶어요.
더 큰일은 저만큼 양의 홍합이 두봉지 있다는 사실...ㅜㅜ
뭐 살때마다 적당히를 모르고 과하게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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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elo-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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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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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cielo-65
  • 02.11 09:53
  • 딸꽁뜰꽁 가까운데 살면 딸꽁동생님께 앵겨드릴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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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2.11 09:46
  • 큰손언니 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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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11 09:21
  • 이젠돌아갈래 새싹 5백이면 양이 어마무시 할텐데요. 냉동도 안되고...ㅜㅜ
    저두 나눔하면 좋을텐데...그 점이 아쉽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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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cielo-65
  • 02.11 09:13
  • 이젠돌아갈래 뼈해장국 만들어 드신다고요? ..전 떵~~손이라서 집에서 절대 못해먹는 집밖의 음식입니다. ㅎㅎ.. 혼자 너무 달리지 마시고 저 좀 데리고 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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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11 09:09
  • cielo 님 저는 이제 어린 새싹이랑 건강한 샐러드좀 먹어보겠답시고 로켓프레쉬로 채소종류 어마어마하게 시켜가지고..지금 난리났어요 수습불가..새싹도 500g 이라는데 뭔 크기가 어마어마하네요 이거 다언제먹어요 ㅋㅋㅋㅋ😂 울 그룹님들이랑 나눔하면 좋을텐데 항상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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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꿈꾸는엘리
  • 02.11 09:05
  • 헉..홍합탕 국물 쉬원하겠는데요..저도 손이커서 뭘 만들면 너무 양 방대하게 돼요ㅠㅠ 어제도 주말에 방대하게 만들어놓은 뼈해장국에 밥먹고 엄청나게 후회했어요..ㅋ 지금도 아침 샐러드 먹는답시고 만들었더니 양이 어마무시하네요;; 일단 다이어터들이 두세번에 나눠먹는양ㅜㅜ 이제 같이 가요 cielo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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