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지금까지 다 신청했었는데 하나도 된 게 없어서 아쉬웠어요ㅠㅠ물론 지원자가 많아서 어쩔 순 없었던건 알지만..
지금까지 다이어트 하면서 살찔까봐 간식도 제대로 못 먹어보고,먹는다고 해도 그거에 죄책감 느껴서 하루가 우울해지고 그러더라구요.. 전보다 늘어나는 군것질량에 대한 죄책감때문에 운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그런 압박감도 생겨서 어떤 날은 정말 그런 생각에 미리 지쳐버려 운동할 의지도 안생기던 시기도 있었습니다ㅠㅠ 간신히 이겨내기는 했으나..역시나 간식을 아예 안 먹는 건 진짜 불가능 할 것 같아요....꼭 한 번 이 건강한 두부과자로 살찌는 간식들 대신 먹어보고싶습니다 이번에는 제발 꼭 부탁드려요😢 진짜 누구보다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할 자신 300% 넘습니다ㅠㅜㅜ힝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