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나서 단 한번도 뚱뚱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몸무게 90kg 찍고 나서 부터는 ‘아 이대로 가다가는 건강상으로도 안좋고, 100kg까지 찍을꺼 같다’ 해서 마음 먹고 한달만에 여름방학 동안 11kg까지 감량 했다가 여름방학 끝나고 학교가서 급식으로 폭식하는 바람에 유지를 못하고 82Kg 다시 찍고 정체기였다가 다시 마음 먹고 운동하여 현재 62kg입니다!-! 글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지만ㅜㅜ 이 앱을 통해서 제가 얼마나 먹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다이어트 하는 내내 앱을 활용 했습니당!! 여러분들도 의지만 있으면 정말 한달이되든 두달이 된든 언제든지 살은 언제든지 뺄 수 있습니다! 저도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 여학생입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저도 55kg에 복근 까지 만들어볼 계획 입니다! 한달까지 55kg 되서 사진 올릴게욤 !
90kg때 사진입니다!
78kg 이때는 한달만에 11kg 감량 했고용 중간에 정체기가 와서 유지 못하고 82kg찍고 다시 다이어트 시작해서 현재 62kg 입니당!!
현재 62kg 입니다! 키가163cm라 55kg까지 감량해야 제가 원하는 이쁜 몸이 될꺼 같아서 55kg까지 감량하려고 아직까지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 사진에서도 그렇고 뱃살이 안빠지고 저걸 근육이라고 해야되나요????윗배살은 근육인가...아랫배는 확실히 뱃살인데,,,휴...일단 근력운동 많이 해서 근육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