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제한식 끝나고 점심에 치킨&떡볶이를 너무 행복하게 먹고 오후에 등산 18000보 걷고 70% 소모 다 했어요!!👊
그리고 등산 가기 전에 수육 올려놓고 내려오자마자 썰어서 맛있게 먹고 고구마&아메리카노로 마무리 달콤깔끔하게 했어요.
적당히 배부르고 적당히 근육통도 느껴져서 너무 행복하네요!!
시댁에서 고로쇠물을 가져왔어요. 지금 한창때라 물 5리터를 하루 종일 마셨네요. 이것만해도 300칼이 넘어요ㅎㅎ 달큰한 미네랄 덩어리라고 생각하믄 돼요!💕
** 마지막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