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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20.03.03 22:0277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196일차

나이가 드는 건지, 봄이 오다 말아서인지 국이 없으면 아침에 밥이 잘 안넘어갑니다ㅎㅎ 자취방에 국끓일 재료가 마땅치 않아서 콜라겐 라면에 통밀당 만두로 만두국 끓여먹었어요.

저렇게 먹고나니 오후에 먹을 수 있는 음식에 한계가 있더라고요. 지금 배가 무척 고파오고 있습니다만 참고 아침을 기다려야겠지요. 물이나 한병 더 마셔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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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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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4 17:02
  • 저도 국이 없이 밥먹는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조금씩 바껴서 건더기만 먹는걸로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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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4 00:30
  • 지니쀼 네! 잠시 자취하고 있어요~ 지니쀼님도 자취중이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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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3.03 23:08
  • 의지님도 자취하세요?? 매우 공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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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3 22:45
  • ADDS 요즘같은 때는 든든하게 먹는게 좋긴 해요ㅠ 아침에 뭘 사러나갈 상태가 안되서 그냥 있는걸로 대충 먹었더니 조금 부실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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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DDS
  • 03.03 22:38
  • 집콕하는데 전 든든하게 먹고있어요 전 배안고픈건 좋은거 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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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03 22:11
  • 김의지 네.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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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3 22:09
  • 꼬옥뺄꺼얌 맞아요ㅋㅋ 배고플땐 자는게 제일 좋은 방법같아요~ 저도 얼른 하던일 마무리하고 자야겠어요 :)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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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03 22:05
  • 저도 운동을 많이 했더니 뭐 먹고 싶은데 자려고 누웠어요 얼른 자는 게 상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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