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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은여행의달
  • 다신2020.03.06 12:4289 조회0 좋아요
  • 3
다이어트 199일차

어제 저녁에 잠깐 부모님 댁에 갔다가 역시나 치팅을 하고왔어요.;; 오늘 아침에도 간단하게 먹은 것 같은데 칼로리 기입하고 대충격이네요. 어제 저녁에 분식파티도 했고 오늘 아침에도 칼로리가 든든했으니 저녁은 거를까 합니다. 배가 고프겠지만 물만 홀짝홀짝 마셔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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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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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ADDS
  • 03.07 05:24
  • 고향집가면 벌크업되서 저도 가는건 좋은데 항상 걱정해요ㅡㅜ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가고 싶어도 못가지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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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3.06 22:49
  • ㅎㅎㅎ집가면 행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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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6 18:49
  • 김의지 ㅋㅋ
    면역력 챙기면서 다이어트까지ᆢ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쉽지 않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서 앞자리도 빨리 바뀌시길 바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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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6 18:21
  • 다산댁 저도 앞자리 변경을 앞두고 있으니 욕심이 나네요ㅎㅎ 코로나 때문에 면역력은 잘 챙겨야하는데 다이어트 중이라ㅠ 이제 아예 안나갈까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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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6 17:32
  • 김의지 잘하셨어요ㅎㅎ
    저도 주변에서 살 그만 빼라고 난리지만 목표치가 얼마 안 남아서 조금만더 이러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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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6 15:59
  • 다산댁 오랜만에 부모님 얼굴뵈니 살 그만빼란 소리 듣고 분식에 한식에 안먹을 수가 없더라고요ㅎㅎㅎ 맛나게 잘 먹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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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월은여행의달
  • 03.06 15:58
  • 꼬옥뺄꺼얌 그러게말여요ㅎㅎ 저도 그냥 오랜만에 치팅했다 생각하고 다시 잡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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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3.06 12:58
  • 분식파티ᆢㅎ
    말만 들어도 대리만족 됩니당ㅋ
    저도 지금 분식이 막 땡기는데 참고 있는 중이라ᆢㅠ
    다이어트중이라도 부모님댁에 가면 거부하기 어렵죠ㅠ
    다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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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06 12:52
  • 부모님이 자식 오면 자꾸 먹이시려고 하시고 다이어트식단이 아니라서 저도 친정가면 살찌더라구요 치팅날이라 생각하세요 다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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