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시나몬카푸치노
  • 다신2020.03.07 09:5694 조회0 좋아요
  • 1
3월7일 공체 -0.1

남의편이 수육이 먹고싶다하여 맛나게 삶아드렸어요ㅎㅎ
저는 물만 홀짝홀짝...
무너지지않은 저를 칭찬합니당♡♡♡

프사/닉네임 영역

  • 시나몬카푸치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3.07 19:11
  • 마지막도전1974낼 쪼으기하시면되요^^
  • 답글쓰기
다신
  • 유지는그만
  • 03.07 18:30
  • 멋져요~~저는 벌써 무너졌어요ㅜㅜ
  • 답글쓰기
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3.07 15:10
  • 딸꽁뜰꽁루만엄마김애플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ㅎㅎㅎ
    독한맘!!!
  • 답글쓰기
다신
  • 김애플
  • 03.07 15:09
  • 그걸 앞에서 보고 참아내시다니 리스펙!👍
  • 답글쓰기
다신
  • 루만엄마
  • 03.07 15:04
  • 대단대단~~!! 전 수육 못참아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딸꽁뜰꽁
  • 03.07 12:52
  • 오! 수육을 참으시다니 !! 대단해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