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고 나니 빼먹는게 잇네요.
오후 3시경에 아메리카노 한잔과 에이스과자 4조각 그리고 병아리콩 먹었어요
오늘 운동은 못했어요.
오늘부터 둘째 셋째 얼집 적응기간 가져보려고
9시30분에 둘째얼집 델다주고 오고.
10시 20분에 셋째 데리고 얼집가서 한시간가량 같이 있다가 집에 왔네요.
학교 못가는 첫째넘 혼자 집에서 심심해 죽을라 하네요 ..
셋째얼집갓다오니 11시30분... 점심준비..
12시 30분에 점심 먹이고 (첫째 셋째 + 신랑 =재택근무 중 ㅜㅜ)
1시에 셋째 낮잠 재우고...
1시 30분에 첫째랑 같이
ebs 인강 틀어놓고 학습지하니 두시간 후딱 가네요.
3시30분에 태권도 학원 보내고...
(학원에 오늘 6명 나왓대요. 다들 코로나때문에 안보내요..)
적은 아이들 나와서 전 더 안심되고 좋네요 ㅎㅎ;;
빨래ㅡ 설거지 청소 등 밀린거 하다보니 5시 ㅜㅜ
첫째 둘째 얼집학원에서 오고
전 저녁준비..
어찌어찌 하다가 6시30분에 밥 먹고...
애들 씻기고....
9시에 애들 재우고나면......
그때 스쿼트나 좀 할까봐요 ㅎㅎㅎㅎㅎㅎ
휴... 힘들다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