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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3.10 21:30123 조회1 좋아요
  • 1
3월 10일 화

비도 오고 늦잠자다가 오후1시부터
마스크 판다는 약국으로 딸내미랑 다녀왔어요.
우산쓰고 장장 1시간을 기다려서 마스크2장
사왔어요. 에휴. 마스크 사는 게 이리 힘들어서야...
오늘 식단은 많이 불량하네요. 단백질도 부족하고.
낼은 더 신경써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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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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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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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1 02:01
  • 🍕피자닷 😳😳😳😳
    반칙이다. ㅠㅠ
    언니야 부럽다. 헐~~
    운동도하고 최고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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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0 23:17
  • 고구마가 너무 맛나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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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0 23:17
  • 에휴~~ 고생했네... 당분간은 마스크사기 전쟁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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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0 22:40
  • 마스크...고생하셨어요! 오늘은 탄수 파티였네요! 낼은 단백질을 좀 더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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