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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3.16 20:0562 조회0 좋아요
  • 1
3월 16일 월

운동하기 싫어서 한참을 밍기적거리다가
했네요. 일단 시작하면 잘 하면서 말이죠.
상체랑 복근운동했어요.
또띠아 먹고 치즈닭갈비 먹었어요.
애들이 계속 방학이라 요일개념이
없어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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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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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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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7 11:54
  • 반짝반짝멋지게 맞아. 그 시작이 힘들다는 거. 어떤 날은 망설임없이 하는데 되게 하기 싫어서 밍기적거리게 되는 날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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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7 11:53
  • 힙업원츄 요즘 냉동식품도 맛나. 전자렌지에 1분만 돌리면 되. 애들 간식주면서 나도 하나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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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7 11:52
  • *린주* 너도 불닭으로 테러해놓고 그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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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7 11:07
  • 그러게 운동이 쫌 그렇지? 꼭 한번씩 밍기적거려지더라고... ㅋㅋㅋ 하면 또 열심히 잘하는데... 시작이 힘들어~~ ㅋㅋㅋ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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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6 23:13
  • 핫도그는 냉동 된서 사서 언니가 집에서 튀긴 거에요? 이런류의 핫도그는 대학교 1~2학년때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 같애요. 가끔 아들한텐 식빵을 이용해서 만들어주는 편.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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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6 20:16
  • 닭갈비 헙😳😳😳
    와아~~~ 군침 습~
    언니 오늘 참 테러구만
    그래도 보기만해도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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