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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3.18 21:5552 조회0 좋아요
  • 1
3월 18일 수

장 보러 갔어야 했는데 못 갔어요.
딸내미한테 가자고해도 싫다고 하고
아들친구까지 놀러와서 그냥 햄버거
시켜먹었어요. 낼이랑 모레는 강풍이
분다길래 배송시켰네요.
그래도 운동은 열심히 했어요.
땀 흘리는 엄마얼굴 보더니 딸내미가
세수한 거 같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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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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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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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9 14:21
  • *린주* 그릴에 노감자튀김 노탄산음료면 먹어도 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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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19 14:21
  • 지니하나아녀요 언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기뻐요!
    아메는 오후 두시전에 마셔주는 게 좋데요. 우린 뼈건강도 생삭을 해야하니 무가당 라떼 마셔도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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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19 13:56
  • 1955버거닷.
    나두 요즘 버거 너무 끌려 ㅠㅠ
    그래도 어제 치킨먹었으니 당분간 자중★
    언니~바람부는 날이니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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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9 12:25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03.19 02:1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8 22:04
  • 지니하나 ㅋㅋㅋ 생라면 먹는 나보다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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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18 22:03
  • 반짝반짝멋지게 그러게. 인스턴트를 슬금슬금 먹네. 그래도 생면식감은 튀기지않은 면이라 칼로리가 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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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18 21:57
  • 섭취칼로리는 이제 안정적이네? 근데 자꾸 불량식품먹으면.... 뱃살 안빠지는데.... 😜😜😜 시장을 못갔다니.... 아쉽네~~ 난 오늘가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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