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다운티 먹어 보았습니다 :)
세이프 씰을 떼어내니!!
아주 고운 가루가 들어있었어요~ 첫 향은 진한 녹차 분말 냄새였어요 색깔도 녹차같아요!
컵에 타먹으려고 했는데 너무 작은 컵이였어요! 양 조절 필수입니다..! 500ml에 한 스푼!!
큰 컵으로 옮긴 뒤 한 컷!
평소 편의점에서 태양의 마태차라는 제품을 즐겨 마셨는데 퍼프다운티가 좀 더 맛이 진한 느낌이였어요! 첫 맛은 녹차같이 쌉싸름하면서 뒷맛은 깔끔한 맛입니당
물을 잘 마시지 않았는데 500ml 물통이나 컵에 계속 타서 먹으니 의식적으로라도 자꾸 물을 마시게 되더라구요! 특히 일반음식을 먹었을때 자주자주 섭취해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더 너무 맛있는 차인것 같아요 그럼 다음 후기도 남기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