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걸 마시기 위해 어제 짜게 먹었습니다.. 변명 맞습니다..😹
어제 짜게먹는 바람에 오늘 눈바디가 좀 붓게 나왔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다시 한 번 퍼프다운티를 찾았습니다🙈
물 양을 늘려서 360ml로 4스푼 타먹었는데 맛이 아직도 진하게 타졌어요. 500ml는 타야겠더라구요..🤦♀️ 근데 전 분말로 된 차는 진하게 타먹는걸 좋아해서 나름 괜찮긴 했어요.
물에 넣자마자 시원한 향이 확 올라오는게 벌써부터 붓기를 빼줄 것 같은 느낌이었고 맛도 역시👊👊 저번 1,2탄에서 말했던 것과 같이 시원쌉싸름한 맛이 났네용🥰
퍼프다운티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