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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댁
  • 다신2020.04.07 19:064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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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화.간단379일차.

어제도 탄수화물을 줄였더니 400g이 빠졌어요ㅎ
그런데 오늘은 신랑이 파리바게트 빵을 아주 많이 사왔네요ㅠ
식사전에 마트가서 빵 금방 구운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ᆢ
제 앞에 아주머니가 금방 구운 따끈한 식빵을 사가는거 보고 살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ᆢ
그렇게 그 유혹을 잘 참고 집에 왔건만ᆢ
신랑이 도움이 안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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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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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8 22:56
  • 뭉치와박사님 맛이 그냥 그래요
    밤만쥬 처럼 그렇게 생겼는데 달기는 좀 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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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황예지예지
  • 04.07 19:59
  • 아 빵냄새 정말 참기힘든데! 파바호박전병 맛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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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9:41
  • 꼬옥뺄꺼얌 저도 빵 억수로 좋아하는데 다이어트에는 최악의 음식이라 최대한 자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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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4.07 19:30
  • 와 파바빵 맛있죠 저도 배달시키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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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유키맘
  • 04.07 19:30
  • 악 제친구도 나중에 빵사서 같이 먹자 그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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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9:38
  • 저도 빵 억수로 좋아하는데 다이어트에는 최악의 음식이라 최대한 자제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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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4.07 19:12
  • 많이 빠지셨네요 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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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4.07 19:19
  •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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