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도전 시작 후 1주일 정도 있다가 찍은 사진이고, 오른쪽은 도전 종료 후 찍은 사진이예요.
도전 시작시 몸무게는 63.7 kg,
도전 종료 후 몸무게는 63.5kg으로 몸무게의 차이는 미미해요.아마도 식이는 타이트하게 하지 않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하지만 측면사진을 비교해보니 아랫배쪽이 살짝 정리된 것 같아요.
지난해 여름부터 오른쪽 손목이 안좋아서 운동을 제대로 못해서 살이 야금 야금 올랐었어요....
요즈음은 몸의 컨디션이 어느정도 회복된 것 같아 버피로 운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30일 도전으로 매일 운동을 끊이지 않고 할 수 있는게 큰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