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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리 하루한줌 볶은콩 3일째♡

잔다리 볶음콩과 함께한 지 3일째네요.

콩이 다욧에 좋은 건 다들 아시는데
실제로 콩을 즐기며 먹기란 쉽지 않습니다.

콩하면 보통 두유나 두부를 떠올리는데
시판되는 두유는 당과 첨가물이 너무 많아 몸에 좋지 않고 두부는 휴대하여 먹기에 아주 불편합니다.

다욧식품으로 적합하려면
일단, 맛있게 먹을 수 있어야 하고
건강에 해롭지 않고 몸에 좋아야 하며
언제 어디서든 먹을 수 있게 휴대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아이가
바로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입니다.

요렇게 이쁘게 소포장되어 있어
가방에 쏙~
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은 검은콩 한 종류가 아니라
청서리태, 흑서리태, 백태 3가지의 다양한 국산콩이
좋은 영양소를 잔뜩 품고 한 봉지에 들어 있는데
그 영양효과는 다욧시 매우 중요합니다.

보통 다욧하시면 쉽게 나타나는 부작용이
영양부족으로 인한 탈모, 피부 노화 등인데
서리태에는 아래와 같은 기능이 있어 이를
방지할 수 있으니 잔다리 하루한 줌 볶음콩 꼭
드셔야겠죠? ^^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은 무쇠압력가공기술로 볶은후
저온건조숙성을 하므로 식은 후에도 딱딱하지 않고
고소하답니다.

보통 콩을 튀기면 어떤 건 많이 튀겨져서 타기도 하고
어떤 건 덜 튀겨져서 딱딱한 생콩이 씹히기도 하는데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은 탄 맛이 전혀 없고
첨가물이 없어도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저는 오늘 요거트에 넣어서 한 끼로 대체 했는데
콩의 포만감이 커서 씹는 욕구도 충족되고
간편식으로 더할 나위없이 좋네요.

여러분도 드셔 보세요.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의 매력에 푹 빠지실 거예요.

♡♡♡♡♡ 체험 소감 ♡♡♡♡♡

- 장점

1. 잔다리 하루한줌 볶음콩은 한 봉지로 청서리태, 백태, 흑서리태 3가지 콩을 즐길 수 있다.
(집에서 볶으면 3가지 콩을 종류별로 다 사야 함)

2. 간편히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3. 탄 맛이 전혀 나지 않고 고소하며 담백하다.

4. 꼼꼼한 콩상태 선별작업과 세척과정을 거치므로 위생적이고 건강하다.

5. 첨가물이 없어 몸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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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withdk012/220633508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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